일자리 안고 동대문구가 갑니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28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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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취업상담센터 마지막주 금요일 운영
임대아파트 단지 순회 1:1 상담·컨설팅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마다 지역내 임대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동취업상담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9일 용두래미안1차 아파트를 시작으로 전문취업상담가가 9개 임대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구직자별 1:1 맞춤 취업상담과 취업컨설팅,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 취업정보은행에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취업상담은 물론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상담사가 1:1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당일 취업상담으로 그치지 않고 추후 담당 취업상담사가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및 동행면접까지 지원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의 멘토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 및 결혼이민여성을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취업특강 및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구직자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 취업상담을 실시해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 일자리창출과(2127-4922)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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