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안전 우리가 지킨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28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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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손잡고 사고예방
[시민일보]서울 성북구가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와 손잡고 민ㆍ관합동 우범지역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구는 29일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성북구 안전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성북구 안전협의회'는 취약ㆍ우범지역의 주민불안감 해소를 위해 재난안전 시설 확충 및 예방에 관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성은 성북구청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기관장과 안전과 관련된 단체의 리더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민간단체 리더로는 자율방범대장, 녹색어머니회장, 모범운전자회장, 자율방재단장,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여한다.
협의회 회원들은 안전관련 시설인프라 설치, 취약ㆍ우범지역, 재난관련 시설 등 주민안전망 구축 등 안전한 성북 구축을 위한 전방적인 사항을 협의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그동안 안전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안심귀가버스 운영, 학교보안관,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사를 배치하였고, 성북구내 29개 초등학교 주변에 280여개를 비롯하여, 근린공원, 골목길 등에 총 560여개의 CCTV를 통합 관리하는 등의 노력을 바탕으로 주민생활의 안전을 더욱 강력하게 보장하기 위한 실천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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