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모유수유 노하우 남편과 함께 배워보세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27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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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보건소서 셋째주 월요일 1:1상담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모유수유 노하우를 알려준다.
구는 모유수유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와 아기를 위해 보건소에서 '모유수유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매월 셋째주 월요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전화 또는 방문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매월 20명씩이다.
개별적인 여건에 따라 배우자와 아기가 함께 참여해 교육 받을 수 있다.
모유수유 클리닉에는 국제모유수유 전문가가 수유습관을 직접 관찰하며 문제를 진단하고 1:1상담 등을 통해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임부에게는 개인별 유방진단 및 스스로 할 수 있는 유방관리법을 지도하고 수유하는 모습도 직접 체험케 한다.
또한 산모에게는 ▲젖 빨기 문제▲수유자제 문제를 교정해 주고 유방관리법과 아기 소변 기저귀수 등 아기의 신체적 건강평가 방법도 다양하게 알려준다.
모유수유 클리닉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 보건소(820-1430)로 문의하면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과 실천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행정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동작구보건소에서 매월 셋째주 월요일 모유수유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모유수유클리닉세 참여한 산모와 아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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