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매월 24일은 '민원 24 이용의 날'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27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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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교육장서 구민에 민원서류 온라인 즉시 발급교육 내달부터 실시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내달부터 지역내 전산교육장 4곳에서 구민정보화교육에 '민원24 교육프로그램'을 서울시 최초로 개설ㆍ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민원24’는 인터넷을 통해 등·초본을 비롯한 56종의 민원서류는 무료로, 건축물대장 지적도 등 38종은 신청 즉시 발급 받아볼 수 있는 민원서비스이다.
하지만 지난해 민원24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대문구는 민원24 이용건수가 전체 민원신청건수의 10%에도 못 미치는 29만 3천여건이었다.
이에 구는 구민정보화교육에 민원24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2시간 과정으로‘민원24 따라하기’교육을 추가하는 한편, 컴퓨터기초 외 19개 정규과정 첫 시간에 1시간 과정으로‘민원24 맛보기’ 강의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구는 매월 24일을 ‘민원24 이용의 날’로 지정해 많은 구민이 민원24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 ▲동대문구소식지 ▲인터넷방송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찾아가는 민원24 홍보교육도 실시한다. 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회의나 민방위 교육 시 홍보동영상 상영과 함께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역 내 아파트단지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LCD모니터를 통해서도 민원24를 알릴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민원24를 이용하면 행정기관 방문 없이 필요한 민원을 신청·발급받을 수 있어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공무원은 방문민원 감소로 내방민원인에게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많은 구민들이 민원24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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