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연중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26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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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4월부터 지역내 학교,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인구는 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가 도로교통법을 적용받는 ‘차’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현실에서 교통법규 준수 인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자전거 시민강사가 직접 지역내 유치원, 초·중·고교, 경로당, 복지관 등 신청기관을 방문해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자전거의 구조와 역할 ▲자전거를 타기 위한 복장과 안전장구 착용방법 ▲자전거 고장 시 대처요령 ▲사고 시 응급처치방법 등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내달 1일부터 동대문구 교통행정과(2127-4888)또는 동대문구 홈페이지(www.ddm.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독일에서는 초등학교 필수과목으로 자전거타기 수업이 있으며, 교통법규도 철저히 가르친다.”며 “자전거도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는 교통수단이라는 인식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단체에서 교육신청이 들어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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