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정신건강 페스티벌' 내달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26 14:5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4월 한달간 지역내에서 '제8회 도봉구 정신건강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4월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평가 ▲정신장애인 인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선 4월1일부터 30일까지 정신장애인 직업재활훈련시설인 블루터치 카페에서는 커피향 천연비누 만들기, 퀴즈행사와 기념품(모니터메모보드, 소형스피커, 꽃화분)증정, 정신건강평가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2일부터 4일까지 자살 문제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생명존중 희망두드림사업 캠페인’이 전개된다.
이에 따라 캠페인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생명존중 희망두드림’이라는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오후5시까지 방학2동 국민건강보험공단앞(4월2일), 도봉동 도봉산입구(4월3일), 창동하나로 마트 입구(4월4일)에서 정신건강평가(우울증, 자살경향성, 치매, 음주검사 등), 정신건강 ○/X퀴즈, 행복비타민 엽서작성,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복비타민 릴레이 영상촬영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다.
아울러 4월3일 오후 1시 도봉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정신보건협의체 14개 기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는 정신장애인 인권교육과 웃음치료가 실시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