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프리모 깐딴떼' 콘서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25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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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예관서 선구자등 중후한 화음 선사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9일 오후 7시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프리모 깐딴떼' 초청 신춘 음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모 깐딴떼는 '최고의 남성 성악가'라는 뜻을 가진 이태리어로, 남성성악가 6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1997년 창단 후 매년마다 대한민국의 평화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국내 정기 연주회 및 각종 공연과 여러 해외공연으로(프랑스 파리 마들렌느 성당,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중국 상해 미기 대극원 등) 한국의 우수한 문화 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11년 은평구민을 위한 송년음악회에 이은 두 번째 공연으로 최고의 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성호, 피아노 정진주, 특별출연에 소프라노 고은정이 참여하는 등 남성 성악인들이 총 출동한다.

이들은 선구자를 시작으로 광야에서, 강건너 봄이 오듯이, 내맘의 강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집시들과 투우사들의 합창 등 다양한 레파토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후한 화음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공연 관람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봐주는 유아 놀이방을 운영, 아동을 동반한 관람객도 안심하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인당 도서나 장난감을 입장료로 기증받아 은평구립도서관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만7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사전예약 필수로 2013.03.25(월)부터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서 받는다. 홈페이지(http://cult.ep.go.kr) 예약도 가능하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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