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아차산 작은음악회' 광진구 홍보대사로 활동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24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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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통기타 동호회, 2년간 활동
[시민일보] 중년 통기타 동호회 '7080 아차산 작은음악회'가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구는 최근 7080 아차산작은음악회(이하 작은음악회)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작은음악회 단원 수는 15명. 포털사이트 다음에 팬카페를 운영중이며 회원수는 1600여명에 달한다.

작은음악회는 지난 2004년 결성 이후 아차산,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지역 명소에서 수차례 공연해왔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남 거창, 충남 공주시에서 초청 공연도 한 바 있다.
광진구 홍보대사 임기는 이달부터 2015년 3월까지다. 작은음악회는 2년간 지역내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에 해줄 예정이다.
이경미 7080아차산작은음악회 회장은“앞으로도 많은 관객과 호흡하고 교감하며 누구나 즐거워할 수 있는 공연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연예인보다는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활동하며 주민 화합을 유도하고, 구정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아름다운 통기타 공연으로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7080아차산작은음악회’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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