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힐링 명상…직원 사기 재충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24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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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총 22명 내일 강원도 '선마을'로 떠나
현미쿠키 만들기등 통해 업무 스트레스도 풀어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원을 대상으로 26일 강원도 홍천 선미올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신의 안정을 찾고, 나아가 직장내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켜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자연과 하나되는 치유와 재충전의 장소 ‘선마을(강원도 홍천군)’에서 진행되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에는 총 22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명상 ▲이시형 박사 강의 시청 ▲현미쿠키 만들기 ▲와식명상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치유력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선마을에서는 금연·금주가 기본이고, TV·냉장고·에어콘 등이 없어 모든 전자파로부터 해방됨으로써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공기 좋고 경관이 수려한 숲 속에서 트래킹과 산책을 하며 자연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결국은 無(무)스트레스 상태 속에서 지치고 힘든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에는 ▲친절 강남 만들기에 적극 기여한 자 ▲방문민원평가 및 전화친절도 평가 우수자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자 등 스트레스에 과다하게 노출된 자를 우선적으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실시 후엔 결과를 수렴하여 매 분기마다 확대 실시하여 많은 직원들이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힐링과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행복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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