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 1일 원산지비교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24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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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농축산물에 속지 마세요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수입 농축산물을 국산으로 둔갑ㆍ판매하는 사례를 막고자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농축산물 원산지 비교전시'를 실시한다.

구는 내달 1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후원으로 구청 광장에서 전시 차량을 이용해 농축산물 국내산 및 수입산 비교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비교전시회에는 감초와 구기자, 당귀, 수수쌀, 잣, 홍화씨, 생강, 당근 등 농산물 28개 품목, 쇠고기등심, 쇠갈비, 돼지삼겹살, 돼지 목심 등 축산물 4품목이다.

구는 이날 구민들에게 농축산물 식별 요령 등을 설명하고 농수축산물 및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표시방법과 표시기준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밖에 구는 4월중 현충원 벚꽃행사시 농축산물 비교전시회를 운영하고 9월 남성시장내 사당2동 주민센터앞, 10월중 노량진수산시장 도심속 바다축제시 각각 농축산물 비교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로 소비자에게 올바른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농수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과 원산지표시제가 정착돼 생산자와 소비자를 모두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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