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프랑코포니 축제 내일 팡파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21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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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문화센터서 열어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프랑스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인 '프랑코포니(Francophonie) 축제'가 23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프랑코포니'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모임으로 현재 한국에 19개국의 프랑스어 사용국 대사관이 있다.

구는 지난 2011년 프랑스 문화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축하공연과 프랑스음식 시식회, 사진전, 프랑스어권 국가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올해 축제는 프랑스어를 배우는 고등학생 퀴즈대회와 스위스 가수인 로랑 브리네티 & 마리오 파치올리 공연, 전통음식 시식회 등이 열려 외국인과 주민이 함께 즐길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개최된다.

진익철 구청장은 “반포 서래마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고 있어 한·불 음악축제 및 추석 송편빚기, 크리스마스 전통장터 등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꾸준히 열려왔으며 이번 프랑코 포니 축제를 계기로 주민들에게 더욱더 다양한 해외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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