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공단,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21 16: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들의 음악 재능을 키워주는 '성동 꿈나무오케스트라'가 올해도 날개를 펼친다. 내달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중이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성동 꿈나무오케스트라가 지난 해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꿈나무오케스트라는 소외아동의 음악 재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첫 발을 디딘 청소년 단원들은 연습 6개월 만에 창단기념 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어르신들을 찾아가 희망연주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 교육은 매주 화, 금 소월아트홀과 행당1동 주민지원센터에서 번갈아 진행한다.

성동공단은 내달 1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소월아트홀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저소득가정,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아동, 청소년을 우선 모집한다.

문의 (2204-640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