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복지·안전 분야 등 시민단체 47곳에 4억3100만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21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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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29일까지 지역내 47곳의 시민단체에게 총 4억3100만원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시민단체들이 수행하는 복지, 안전 및 어린이, 지역공동체 재생 등 공익 성격의 사업을 계획하면 구가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
이번 지원대상은 새마을운동성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선북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총 47곳으로 ▲복지성북 ▲안전한 성북ㆍ어린이 친화도시 ▲주민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보행친화도시 조성 ▲녹색성북 구현▲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 6개 분야 공익사업에 보조금이 교부된다.
이번 지원에 앞서 구는 이달 15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회단체 보조금 시행지침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지원 결정된 사회단체와의 약정체결 후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안덕균복지나눔센터’ 등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으로 6개 분야 64개 단체를 선정해 총 5억 7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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