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벤처기업 성공창업 돕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21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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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설치·운영 개정안 등 조례안 3건 가결
도봉구 의회, 임시회 폐회
[시민일보]서울 도봉구의회(의장 김원철)는 최근 '제224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도봉구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도봉구평생학습관' 등 3곳 현장방문 활동이 이어졌다.
처리된 조례안은 ▲도봉구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도봉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봉구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다.
도봉구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벤처기업의 창업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 중인 창업보육 센터의 입주대상이 벤처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범위가 확대돼 창업보육을 통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영숙 의원(창1,4,5동)은 "쌍용, 아이파크, 동아청솔 아파트 학생들이 올해부터 중학교 배정을 기존 창동중에서 거리가 먼 노곡중으로 배정받게 돼 시내버스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창4동에 위치한 노곡중학교까지 시내버스 연장을 위해 집행부는 철저한 조사와 자료준비, 서울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버스노선이 연장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신창용 의원(도봉1,2동)은 북한 제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 "국내외 안보 상황이 긴박하게 움직이는 시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을 알리고 우리의 자세와 각오를 새로이 하자"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태용) 소속 의원들은 현장 의정 활동으로 '도봉구평생학습관'을 방문해 개설된 평생학습강좌 및 교육 운영 체계를 둘러보고, 누구나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실현의 허브 역할을 해 주길 담당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이어 '방아골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펴본 후, 새로운 지역사회조직 모델 개발과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부탁했으며, '도봉여성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도봉구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여성들을 교육시키고, 동시에 지역에서 고용을 창출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격려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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