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어르신 독서코칭 프로 운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20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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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하진흥 일환
[시민일보]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유치원, 초등학교에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가 뜬다.
지난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송파구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 독서코칭 교육이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들은 수료 후 지역내 124개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에서 2인1조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펼친다. 기간은 연중이다.
구는 이달 초 60세 이상 주민 30명을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로 선발한 바 있다.
이들은 교육 시간 동안 동화구연 실습을 직접 해 본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전통문화와 예절을 가르쳐주는 법도 함께 배운다.
이 밖에도 전래동요 전수, 이야기소품 제작에 동참한다.
송파구는 EBS,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이야기 할머니할아버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 손녀를 무릎에 앉혀 이야기를 해주시며 삶의 지혜를 준 전통이 되살아났으면 한다"며 "“어르신 또한 삶의 열정,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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