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소외계층에 국악 등 문화공연 '선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20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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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요희망기관 내달 7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4월7일까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국악, 합창 등 문화공연 및 강좌를 희망하는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소외 시설 및 계층에게 직접 찾아가서 무료로 공연 및 강좌를 실시하는 '문화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등 사회 복지시설과 학교, 병원 등 문화 소외계층이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공연 및 강좌를 희망하는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달 연고예술단체, 문화예술 동아리, 지역예술가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기부 단체를 모집하여 국악, 댄스, 합창, 미술, 마술 등 41개 공연과 13개 강좌로 구성된 문화 나누미를 구성했다.
이번 모집은 '문화 나누미'의 무료공연 및 강좌를 향유할 대상을 모집하는 것으로, 희망하는 시설 및 기관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기관에 맞는 문화나누미를 선택해 유치신청서를 4월7일까지 은평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문화 공연 등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나누미』 활동 단체에겐 지역에서 활동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관광과(351-6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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