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호텔 전문직 전 국민 상대 공개모집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20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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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남대문호텔등 8곳서 신입·경력직 500명 이상 채용
[시민일보]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역내 새롭게 문을 여는 관광호텔8곳에 취업할 신입 직원, 경력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전까지는 지역 주민들만이 대상이었지만 전문직과 경력직 분야의 채용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 것.
구는 지난 해 명동 나인트리, 더그랜드, 렉스호텔, 뉴서울호텔, 클릭호텔 등에 9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올해 새로 문을 여는 관광호텔에 500명 이상의 일자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문을 여는 호텔은 ▲4월 신신호텔(북창동) ▲5월 프리마호텔(북창동) ▲7월 남대문호텔(남대문로4가) ▲T-Mark호텔충무로(충무로3가) 등을 포함, 총 8곳이다.
모집 분야는 ▲고객관리 ▲객실관리 ▲시설관리 ▲식ㆍ음료 ▲부대시설 ▲호텔운영 지원 등 전문성과 경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다.
신청은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는 중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중구에 속속 들어서는 관광호텔의 채용 조건에 맞는 구직자들을 미리 확보해 적시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난 해 부터 호텔 취업 희망자들을 모집해 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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