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육아품앗이 등 마을공동체사업 공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19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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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경제·문화 등 다양… 내달 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주민 3명만 모이면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용산구가 주민 3인 이상 모임(단체)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을 시행한다. 내달 1일까지 신청받아 같은 달 19일 최종 10~15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마을 공동체 사업이란 골목 벽화그리기, 육아품앗이, 화단 조성 등 주민 스스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복지, 경제, 문화, 환경, 주거 모든 분야 가능하다. 사업당 지원금은 최대 300만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하고 공공성을 갖춘 사업이라면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단, 종교·정치적 목적의 사업, 특정 단체의 이익 또는 영리 목적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내달 1일까지 동 주민센텅를 방문해 사업제안서, 단체 정관(회칙)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 후 내달 19일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25일 결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2199-639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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