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도심텃밭 농부들 내일 '시농행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19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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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옥상텃밭서 주민 100명 참석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1일 오후 3시 구청 본관 옥상텃밭에서 시농(始農) 행사를 개최한다. 올 한해 도시농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상자텃밭을 분양받은 종로구 직원과 주민 등 80여명, 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상추, 치커리 등 향토작물을 심은 후 폐일회용컵으로 만든 컵텃밭을 전시한다.
한편 구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인사동길, 탑골공원 등 도시텃밭에 향토작물을 식재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올해를‘도시농업 활성화 정착의 해’로 정했다. 지난 2011년은 도시농업 활성화 원년의 해, 2012년은 도시농업 활성화 도약의 해로 정한 바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이번 시농행사로 일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종로구의 전통적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도시 경관이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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