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진로탐색 캠프서 내 꿈 찾아보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1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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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교생 50명 내달 25일까지 참가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에 거주하는 초등 5학년, 중1학년 총 50명이 내달 25일까지 진로탐색 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캠프명은 '나의 꿈을 잡(Job)아라!', 장소는 구청 2층 진짜센터(진로직업체험,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다.
기간중 초등 5학년은 매주 화요일, 중 1학년은 매주 목요일 각각 지도받는다.
총 6차 과정으로 지난 19일 첫 운영에 들어갔다.
캠프는 참가자들이 모둠을 이뤄 진로설계, 팀토론, 진로 퀴즈를 하는 방식이다.
또 성격, 흥미, 지능 영역 진로적성 검사를 바탕으로 개별 진로, 학습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캠프 수료시 각 참가생들은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다.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또래끼리 어울려 이를 해결하고 적성을 발견, 계발토록 하는 게 캠프의 취지다. 캠프는 전액 무료며, 참가자 모집 완료됐다.
진짜센터는 지난 달 구청내 개관한 청소년 진로 학습 직업지도 복합지원센터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바로 알고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진로설계를 해나갈 때 개인의 행복과 사회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성동구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모둠활동을 하고 있다. 성동구는 내달 25일까지 진로캠프 '나의 꿈을 잡아라'를 구청 2층 진짜센터에서 초등 5학년, 중 1학년 대상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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