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간 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액 지원
[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지역내 자금부족으로 활동공간이 열악한 '마을기업 2곳'이 각각 1억원씩 임대보증금을 지원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에서 공모한 마을기업 공간 지원사업의 선정에 따른 것으로, 공공서비스 성격이 강한 마을공동체 기업에 보금자리를 제공해 사업발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구에선 (유)함께 웃는 가게, 서울북부실업자 사업단 강북지부 2곳으로, 서울시 전체 8개 선정 마을기업 중 강북구가 유일하게 2곳이나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유)함께 웃는 가게는 2011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후 발달장애인이 참여하는 친환경 재활용 가게를 운영하여 발달장애아의 취업 및 직업훈련 사업을 하는 기업이며, 서울북부실업자사업단 강북지부는 가사도우미 교육·파견을 위한 중장년 여성일자리 공동체를 운영해 온 기업으로 취업취약계층 여성 일자리창출을 돕는 우렁각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규모는 기업당 1억원씩 총 2억원으로, 5년이내 상환조건으로 지원되며 6개월 이내 협동조합으로 전환해야 된다.
지원기간은 최초 임대차계약일로부터 최장 5년으로 하고, 1년 단위로 평가하여 지원연장을 결정하게 된다.
구 일자리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공간지원사업이 마을기업을 준비하거나 운영하는 기업의 기반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많은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와 공동체 복원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 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5인 이상의 주민들이 조합원이 돼 출자한 협동조합형 기업으로,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의미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