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법정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아닌 소형 유치원(430㎡ 미만) 13곳 등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소재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총 70곳이 올해 추가로 공기질을 검사받는다.
종로구가 지난 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총 275곳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한 데 이어 올해 새롭게 70곳을 관리대상에 포함했다.
새로 포함한 곳은 ▲유치원(13곳) ▲작은도서관(11곳) ▲마을문고(8곳) ▲동주민센터·보건소 민원실(19곳) ▲동 자치회관 교육장(19곳)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포름알데히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온도와 습도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포름알데히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온도와 습도다.
구는 올해 총 2회에 걸쳐 해당 시설 공기질을 측정한다. 환기설비, 청소상태 등을 파악하고 부족한 곳은 실내공기질 관리 상담도 병행한다. 상담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추후 지속 관리한다.
또 기준치가 넘은 시설에는 개선을 권고하고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 등을 장려한다.
구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어린이집이나 경로당, 대학로 소공연장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는 등 법정 관리대상 외 공간의 실내공기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을 처음 측정한 2011년에는 195곳 중 53곳이 법정 기준을 초과했으나, 관리 일년만인 지난 해에는 17곳만이 법정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구는 밝혔다.
특히 어린이집에 창문을 추가 설치하거나 크기를 확대하고 현관 앞에 이중문을 설치하는 등 조치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지난 2년간의 지속적인 실내공기질 측정과 컨설팅을 통해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리의식 변화가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을 추가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