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데이케어센터·뷰티케어센터등도 갖춰
[시민일보] 노년기 주민들의 건강과 취미, 취업 복합문화공간인 '송파실벗뜨락'이 19일 서울 송파동 송파여성문화회관 4~6층에 개관한다.
송파실벗뜨락이란 명칭은 '노년기 주민(실버)들의 벗이 되는 공간'이란 뜻이다. 송파여성문화회관 3개층을 리모델링해 4505㎡ 규모로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흔한 노인복지관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며 "노년층에 '퍼주는' 복지를 벗어나 일자리 창출, 새로운 노년문화 개척, 사회공헌 활동 등 비즈니스 개념을 접목시킨 곳"이라고 말했다.
층별 구성은 ▲송파시니어클럽, 인생이모작지원센터(4층) ▲희나리 헬스클럽, 데이케어센터 등(5층) ▲뷰티케어센터, 실버용품관, 카페, 식당(6층)이다.
층별 구성은 ▲송파시니어클럽, 인생이모작지원센터(4층) ▲희나리 헬스클럽, 데이케어센터 등(5층) ▲뷰티케어센터, 실버용품관, 카페, 식당(6층)이다.
특히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황혼기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
녹색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그린월 사업단,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엄마손 사업단, 시니어 나레이터 모델, 바리스타, 패션리폼 사업단과 희나리 공방 등이 운영된다.
또 50세 이상 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전용 희나리 헬스클럽과 맞춤형 웰니스(wellness) 코칭, 노인성 질환을 앓는 주민을 위한 데이케어센터 등도 주목된다.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6층은 어르신 전용 네일숍, 헤어숍, 스킨케어숍을 두루 갖춘 뷰티케어센터가 들어섰다. 또 어르신의 여가 생활을 설계해주는 동행클럽, 고령친화 우수제품을 갖춘 실버용품관, 뜨락 식당, 카페 뜨락休, 공감갤러리, 평생학습관 등도 들어섰다.
송파시니어클럽 이용보 관장은 “(송파시니어클럽에서는) 기존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저임금 저효율로 낙인찍힌 기존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경종을 울리고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성공적인 액티브 시니어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일 오전 11시 열리는 개관식에는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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