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송영길 시장이 서구에 위치한 주거문화의 아름다운 변화를 선도하는 ㈜바로크C&F(대표 김정식)를 방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바로크C&F는 1998년 바로크그룹에서 독립해 바로크개발주식회사로 출발했으며 2003년 바로크C&F로 사명을 전환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국내 가구업계에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주)바로크C&F는 친환경적 생활문화공간을 창조한다는 경영비전아래 시스템 가구 및 옻칠예 제품, 특허기술인 기능성 활성탄소 생산을 통해 친환경 명품가구를 개발해 다른 가구업계와의 차별화 및 세계화를 추구하는 업체다.
이와 함께 삼성건설을 비롯해 SK건설, 한화건설 등 국내 유수 건설사에 Total Interior Design개념을 도입한 시스템가구를 납품해 아름다운 생활문화 공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환경 친화적이고 위생 기능이 추가된 신개념 가구 개발에 앞장서고자 2004년 신소재 사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미래 청정 환경 기술력을 확보하고 2012년 녹색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바로크C&F는 2010년 옻칠예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해 전통적인 옻칠을 현대적인 서양가구에 접목시켜 친환경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생활공간의 아름다운 변화를 통한 옻칠예 제품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해 연구, 노력하고 있다.
또 금속 및 유리에 옻칠을 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2010년 중국 북경의 중국국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 중국내 관심과 기술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이런 기술력과 옻칠의 기능 및 미적표현으로 친환경명품가구를 개발, 보네르(Bonheur)브랜드를 런칭했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트렌드, 소재 및 디자인 등에 대한 고객만족을 통해 아름다운 주거문화를 창조하기위한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 시장은 또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금속 및 유리에 옻칠을 하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통 옻칠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매출확대를 통해 초일류 기업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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