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매머드급 호텔 이달 말 착공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17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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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ㆍ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에 객실 313실 오피스텔 160실 규모의 특급호텔 착공이 임박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건축허가에 이어 올들어 2월 굴토심의를 마치는 등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착공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호텔은 신대방동 698번지 연면적 2만4539㎡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9층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앞서 지난 해 8월 구는 (주)퍼스티지개발리츠, (주)호텔신라와 청년실업해소 등 지역주민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노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호텔 착공이 임박하면서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협약 체결로 호텔 신축에 따른 경비 및 건설노무자 등 모두 99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주)퍼스티지개발리츠는 관광호텔 및 업무시설을 건립함으로써 부족한 관광숙박 시설의 안정적 공급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주)호텔신라는 관광호텔 운영사업을 통해 동작구와 함께 청년실업해소 등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커뮤니티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노력하기로 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호텔건설과 관광호텔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커뮤니티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특급호텔은 동작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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