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 재활 스포츠교실 운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17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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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신체장애를 겪는 주민들 대상으로 내달부터 10월까지 장애인재활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 종목은 풋살 배드민턴 등산 등 총 5가지다.

장애인재활 스포츠교실은 지적ㆍ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다. 풋살 배드민턴 마라톤 탁구 등산을 배울 수 있다. 강동풋살연합회, 강동철인클럽 등 체육동호회원들이 수강생의 멘토가 돼준다.

재활운동교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9일까지 구청 사회복지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된다. 모집인원은 5개 종목 총 50명이다(각 반 10명).

구는 신청자를 상담한 후 신체 상태에 맞는 재활교실을 선정해 추천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09년 재활승마교실을 개설해 지역내 지적장애아동들의 재활을 도운 바 있다. 또 지난 해에도 재활풋살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멘토-멘티 방식으로 어울려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문의 (3425-572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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