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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는 19일 서울 천호동 강동구민회관에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지역내 노인들을 위한 자원봉사 축제가 열린다.
강동구가 제200회 강동한마음 봉사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기념 축제를 대규모로 개최한다. 이날 참가 대상은 지역내 홀몸, 빈곤 노인 총 500여명이다.
강동구는 지난 1995년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 '강동한마음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강동구중식업연합회는 노인에게 자장면 500인분을 대접한다.
또 지식품앗이 네일아트봉사단이 미용에 관심있는 노인에게 네일아트를 해 준다. 이밖에 강동구약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총 16개 단체가 참가한다.
이밖에 주요 행사는 ▲영양수액제 투약 ▲치과진료 ▲한방진료 ▲한방차, 녹차 제공 ▲혈당 치매 정신건강 검사 ▲이미용 등이 있다. 응급사태에 대비해 강동소방서가 구조대, 구급대를 지원한다.
18년째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는 단비봉사단 구향희 단장은 "참여하면 할수록 노인들로부터 행복을 얻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희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200회를 맞을 수 있었다”면서 “자부심과 함께 뜻 깊은 활동을 계속 이어가야겠다는 책임감도 크다”고 말했다.
한편 자장면 대접은 오후 1시까지, 영양수액제 투약 행사는 낮 12시까지다. 영양제는 총 100명분이다.
박근희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200회를 맞을 수 있었다”면서 “자부심과 함께 뜻 깊은 활동을 계속 이어가야겠다는 책임감도 크다”고 말했다.
한편 자장면 대접은 오후 1시까지, 영양수액제 투약 행사는 낮 12시까지다. 영양제는 총 100명분이다.
네일아트 등 각종 부대행사는 오전 9시30분~10시까지 접수 후 이용하면 된다.
강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은 자원봉사자들이 노인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고독감과 소외감도 덜어주는 뜻 깊은 활동”이라며 “1995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개최해오면서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고 봉사활동 참여를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마음봉사의날 행사에 참가한 주민은 회당 평균 1356명, 참가 자원봉사자는 회당 평균 150명이라고 구는 밝혔다.
문의 (3425-568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강동한마음봉사의 날 행사에 참가한 서울 강동구 소재 인애가한방병원 의료진이 주민들에게 한방 진료를 해주고 있다. 19일 천호동 강동구민회관에서 제200회 강동한마음봉사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한방진료, 영양제 투약, 이미용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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