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8·19일 상자텃밭 500개 분양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14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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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당 1만원… 홈피서 선착순 접수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8, 19일 양일간 상자텃밭 500개 분양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분양되는 텃밭은 천연목재로 만든 가로 60cm×세로 50cm× 높이 28cm 규격의 상자텃밭이다.
신청자격은 도시농업에 관심있는 주민 또는 지역내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양일간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분양가격은 1세트 1만원이다. 각 세트는 목재 상자 1개, 혼합토 50L 1포, 퇴비 15kg 1포, 씨앗 1봉지로 구성돼 있다. 개인은 최대 2개, 단체는 5개까지 분양받을 수 있다.
구는 선정자를 추후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오는 27일 상자를 보급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민들이 채소와 작물을 가정에서 직접 키우며 재미와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웰빙생활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분양받은 텃밭은 옥상, 베란다, 골목 등 분양자가 원하는 공간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다.
문의 (2148-287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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