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본회의, "구민생활 편의증진과 지역발전 구정질문 통해 다양한 의견제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14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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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는 최근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생활 편의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질문내용을 살펴보면 김창규 의원(민주통합당, 이문1·2동)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1번 출구 앞 이문동 220-20 일대 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농촌경제연구소 이전 부지(회기동 140번지 일대) 활용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집행부로부터는 구 재정상태가 열악해 어려움이 있지만 국·시비 확보 노력과 함께 충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남궁역 의원(새누리당, 전농1동)은 전농제7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학교부지 및 문화부지와 관련하여 집행부의 대책을 묻는 질문에서는 서울시 교육감과 면담을 추진하여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겠다고 답변을 얻었으며, 또한 동대문구의 청렴도 평가가 낮은 이유에 대한 질문에서는 올해에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서창문 의원(새누리당, 전농1동)은 전농제7구역 재개발정비사업구역에 4월 입주에 따른 입주민 대책과 전농로타리시장 석면 지붕교체 관련 문제점 등을 지적하였고, 사업구역내 현장민원실을 설치하여 원할한 입주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석면 지붕교체는 예산이 부족하여 해결에 어려움이 있으나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오세찬 의원(새누리당, 회기동·휘경1·2동)은 체육기금을 동대문구 청소년들을 위한 유망주 선수 발굴 및 지원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와 공동주택 주차장 등 조명시설을 친환경 LED조명으로 활용화 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집행부로부터는 체육기금을 활용 적극적으로 유망주 선수 발굴 지원에 힘쓰겠으며, 친환경 LED조명을 활용화 하는 방안 역시 예산이 확보되는 데로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주정 의원(새누리당, 제기동·청량리동)은 청량리 롯데백화점 뒤편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상의 문제점과 정릉천 복개주차장(제기동 舊 미도파 주차장) 처리문제에 대하여 질문했으며, 거주자우선주차장은 현장조사 후 대책을 마련하겠으며, 복개주차장 처리문제는 빠른 시일 내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해결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한편 이번 구정질문을 준비한 의원들은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은 물론 해결방안에 대해서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해 집행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는 등 한층 발전된 의정활동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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