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세대공감 치매예방 프로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14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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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치매지원센터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는 최근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세대공감-토요일이 좋아요'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봉구치매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특히 조부모, 부모, 청소년 3대가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운영된다.

우선 치매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지식과 예방법 등을 배운다.

이어 OX퀴즈대회 등 게임을 통해 교육내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노인 체험, 세대 간 소통의 시간 및 치매관련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특히 인지재활프로그램 체험 시간은 닌텐도, 장구프로그램, 미술치료 등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높은 호응도가 기대된다.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은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자존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중·장년층은 치매인식 개선 및 환자보호 시 부담경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은 체험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유대감을 증대시킬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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