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정보공개 모니터단 이달부터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13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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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3월부터 교사, 주부, 학생들로 구성된 '제1기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총 2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동안 활동하게 될 정보공개 모니터단원들은 강북구의 사전정보공개제도 실시에 따라 구청 홈페이지에 공시되고 있는 주요 정책과 사업 등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전정보공개 목록에 대한 내용의 적정성 및 공개방법과 시기, 운영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사전 공표된 정보가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인지를 구민을 대표해 평가하게 된다.
또한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정보공개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도 제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단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통해 구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강북구의 구정철학인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1,100여명의 공무원들은 항상 마음을 열어 투명하게 일을 추진하고 있지만 좀 더 발전된 구정운영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여건 속에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구정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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