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시동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13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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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총 200명 참여해 6월 말까지 운영
CCTV 모니터링 요원 등 신규 사업도 추진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201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위해 마련된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재산ㆍ소득 등 자격 심사 과정을 거쳐 총 200여명의 근로자를 선발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오는 6월 말까지 4개월간 스쿨존교통안전지킴이, 보행안전지도 등 다양한 일자리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65세 이상 노인들과 청년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문화 관광명소 활성화 사업과 CCTV 모니터링요원 운영도 새롭게 발굴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결혼이주여성 지원사업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일자리 발굴단 운영사업, 지역특화사업인 칼갈아주기 사업, 보행안전지도사업,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준설사업도 새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32억여 원이 투입되는 만큼 어려운 사람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일자리 참여를 통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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