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센터 17곳 '복지상담창구' 신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13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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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 칸막이 설치해 사생활 보호
전담직원 배치해 원스톱 복지종합안내 제공
[시민일보]앞으로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주민들은 더 편리한 환경에서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동구가 17개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복지종합상담창구를 개설했다.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일반 민원창구와는 별도로 불투명 강화유리로 제작된 칸막이를 설치해 상담 민원의 사생활 보호에 세심히 응대할 수 있게 했다.

또 창구내 복지상담 전담근무자를 순환근무토록 해 충실한 초기상담 및 복지관련 원스톱 종합안내가 강화되도록 했다.
또한 창구상담으로 해결되지 않는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동 주민센터 내 복지상담실에서 편안하고 충분하게 심층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복지상담이 민원인이 원하는 해당 시간에 가능하도록 복지상담 예약제도와 현장방문도 함께 운영중이다.
구는 지난 해부터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 인력을 증원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 중인 421명의 통장들도 지난 13일 발대식을 갖고 동 복지도우미로서 복지수요자와 복지자원 발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동 복지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동 주민센터가 힘겨운 분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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