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오늘 국악인 김성녀 초청 특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12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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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명사특강' 개최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3일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예그리나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예그리나 명사특강의 ‘예그리나’는 ‘사랑하는 우리사이’라는 뜻의 순수 우리말로서 이 시대 최고의 명사들을 초청해 남다른 인생경험과 삶의 지혜를 들어보는 자리다.
올해 첫 강연에는 배우이자 국악인인 김성녀 중앙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우리 소리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우리 민족의 애환과 혼을 담은 민요와 판소리를 소개하며, 올해로 36년째를 맞은 자신의 연기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30년 동안 공연한 마당놀이로 대중과 친숙한 김성녀 교수는 마당놀이, 연극, 뮤지컬, 영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무대 위의 팔방미인이다.
다가오는 27일에는 김용익 예방의학박사를 초청해 ‘우리도 복지국가에서 살아보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준비 중이며, 4월에는‘48분 기적의 독서법’의 김병완 작가,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등 우리 시대 최고의 명사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예그리나 명사 특강은 흥겨운 우리 소리와 함께하는 신명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1년 3월부터 문화, 건강, 자녀교육 등 사회 각 분야별 저명인사를 초빙한 예그리나 명사특강을 열어 매회 500명 이상 단골 수강생을 확보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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