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12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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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00만원 지원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오는 25일까지 2013년도 양천구 소셜 벤처 인큐베이팅 센터에서 함께 일할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또 14일과 19일 오후 7시부터 양천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설명회도 개최된다.

구는 사업계획, 아이디어의 참신성, 기업가적 자질 등을 평가ㆍ심의해 1차 서류심사로 총 40개팀을 선정, 사전교육 및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27개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 대해서는 1년간 입주공간과 컨설팅, 팀당 최대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제공한다.

센터를 운영할 위탁기관은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올해에도 '양천구-함께일하는재단 컨소시엄'이 맡게 됐다.

구는 2011년 서울시 지원기관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국 최초로 소셜 벤처 인큐베이팅 센터를 유치한 이래 2년간 63개팀을 육성, 이 중 37개팀이 창업에 성공(창업률61%)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기타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양천구청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기업팀(2620-4629) 또는 양천구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070-4469-1300)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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