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토요 수제화 마켓 16일 오픈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11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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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제작 시연회·학생작품전도 함께 선뵈
[시민일보]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매월 1, 3째주 토요일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수역 일대에서 수제화 장터 '슈슈마켓'이 열린다. 또 13일 구청 광장에서는 구두 바자회도 열린다.
슈슈마켓은 성수동 수제화업체 40여곳에서 만든 구두, 핸드백, 지갑 등을 판매하는 행사다. 2호선 성수역 1~2번 출구 사이에서 매월 1, 3째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열린다.
첫날인 16일은 구두 제작 시연회, 인근 한양여대 창작디자인과 학생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한편 13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성수동 수제화업체가 만든 구두 2000족을 켤레당 3만~4만5000원에 판매한다(여성 부츠 별도). 또 구두 수선도 해준다. 이날 판매금의 5%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쓸 예정이다.
두 행사는 모두 성동제화협회가 주관한다.
구는 성수동 수제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지난 해 성수동 수제화 장터를 찾은 손님이 구두를 신어보고 있다. 성동제화협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 3째주 토요일 지하철 2호선 성수역 1~2번 출구 사이에서 수제화 장터 '슈슈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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