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층간소음, 옆집 강아지 소음 등으로 고충을 겪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매월 넷째주 목요일 구청 '공동주택 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용산구가 지난 1월부터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2~5시 구청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매월 운영한다.
상담실에서는 입주민간 갈등, 공동주택 운영 관련 궁금증 등을 상담해준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주택관리사, 커뮤니티플래너(자치구 내 아파트 문제 관리사), 학계 전문가 총 3명이 상주한다.
구는 그동안 지역내 공동주택 거주자들이 갈등을 겪거나 궁금증이 있을 때 마땅한 소통 창구 없이 분쟁(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행정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담실 이용을 원하는 공동주택 거주자는 해당일시에 상담실을 방문하거나 미리 희망 상담 내용을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간과 학계의 전문가들이 상담에 나서는 만큼 구민의 궁금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2199-735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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