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결혼을 앞둔 남녀 또는 신혼부부라면 서울 강동구 보건소에서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부부당 2만원만 내고 할 수 있다.
성내동 강동구보건소가 평일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검진 종목은 ▲성병(에이즈 매독 임질 등) ▲B형 간염 ▲혈액 검사 등 9개다.
신혼부부 검진은 예비 부모에게 태아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남녀 동시 검진시 2만원, 각각 검진시 여자는 2만1500원, 남자는 8500원이다.
지난 해에는 총 1263명이 이 검진을 받았다고 구는 밝혔다. 검진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다. 방문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 검진은 임신 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3425-681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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