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코스여행' 테마지도 발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07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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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사용 명소 등 소개
[시민일보]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최근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국어로 구성된 관광 안내책자 '코스로 떠나는 서초여행(부제-서초구 도로명주소 글로벌테마지도)' 3000부를 제작해 이달부터 관광안내소, 지하철역, 호텔 등에 배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안내책자는 가로 18㎝ 세로 25㎝ 크기에 30면으로 구성되어 도로명 주소와 함께 서초구의 명소 및 숙박, 쇼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테마지도 6개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지번을 이용한 관광안내 책자는 많은 기관에서 제작됐지만 도로명 주소를 사용한 테마지도형 관광안내 책자 제작은 서초구가 유일하다.
구는 K-POP으로 인해 전 세계에 불고있는 한류열풍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서초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 동반 상승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안내책자가 절실하다고 판단, 글로벌 코스별 관광안내책자를 만들게 됐다.
글로벌 테마지도 코스는 ▲1코스“서초구 자연에서 느끼는 Healing~”[양재천 와인의 거리, 양재시민의 숲, 쇼핑센터(하이브랜드, 이마트, 코스트코)등] ▲2코스“강남역 즐기기”(강남역, 헬스케어의료기관, 금연구역 등) ▲3코스 “Go to 서초안의 작은 France"[서래마을,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 몽마르뜨공원, 고투쇼핑몰, 호텔(메리어트호텔, 팔레스 호텔) 등] ▲4코스“맛과 멋 그리고 쉼표가 있는 거리”(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 허밍웨이길, 카페골목, 방배사이길 등) ▲5코스 “오감만족 한강나들이”(자전거도로, 달빛무지개분수, 한강공원, 서래섬 유채꽃축제 등) ▲추가코스 “서초의 문화거리”(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를 소개하고 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이번 책자를 통해 2014년부터 전면 사용하는 도로명 주소를 홍보하고 서초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유용한 관광안내지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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