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부패 제로 청렴책임행정 온 힘"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07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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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청렴의 날 운영 등 28개 시책 스타트
[시민일보]최근 국민권익위 주관 옴부즈만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연이어 '청렴 1등구' 시동을 걸었다.
구는 올해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강동 청렴의 날'로 지정해 직원간 청렴의식을 고취한다. 지난 달 수립, 시행에 들어간 2013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에 따라서다.
청렴도 종합계획안은 ▲청렴의 날 지정 ▲청렴 온도계 운영 ▲청렴교육 의무 이수 ▲강동 청백리상 신설 ▲청렴동아리 '청길' 운영 활성화 ▲업무 추진비 공개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총 4대 분야 28개 시책이다.
이에 따라 업무 청렴도를 상시모니터링하는 청렴온도계를 직원들에게 상시 공개한다. 또 직원간 청렴게시판을 운영해 업무 중 겪은 청렴 일화 등을 서로 공유한다.
첫 청렴의 날인 지난 6일은 청렴동아리 '청길' 및 각 부서내 지정된 청렴지기들이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의식 홍보물과 청렴서약서를 배부하기도 했다. 또 청사 1~5층에서 구정 청렴표어를 릴레이 공모하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업무 청렴도가 뛰어난 직원을 선발해 표창하는 '강동 청백리상' 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한다.
지난 해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 청렴도 평가 우수구로 선정됐으며 지난 달 27일에는 국민권익위 옴부즈만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그 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부패 제로 청렴책임행정에 내실을 기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청렴1등구 실현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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