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인라인스케이트 교실 무료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07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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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오금교 스케이트장서 30일 개강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인라인을 체계적으로 배우길 원하는 주민을 위해 인라인스케이트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양천 오금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되는 인라인교실은 3월30일부터 7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학생반은 10:00~11:30, 성인반은 14:00~15:30에 각 반 20명씩 운영되며, 8세 이상 65세 이하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라인스케이트는 운동량이 큰 유산소운동으로 스피드 감각과 균형력, 심혈관 기능의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전신운동이라는 점에서 여성의 다이어트와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있는 신체발달에도 효과적이며, 관절에 무리가 없어 30대 이상의 성인이 배우기에도 무리가 없는 스포츠라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3월11일부터 선착순 전화(2620-3418)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새롭게 운동을 배우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서는 누구나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웰빙 아침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양천구 관내 근린공원, 운동장 등 접근성 높은 10개 장소에서 운영되며 연중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경쾌한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 에어로빅, 스트레칭 등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양천구가 3월30일부터 7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라인스케트 무료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안양천 오금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인라인을 타고 있는 어린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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