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프로축구 FC 서울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공동 조성한 '잠실 어울림 축구장'이 잠실동 306번지에 7일 개장한다.
잠실 어울림 축구장은 가로 100m, 세로 60m의 인조잔디구장이며 고정형 골대, 야간 조명, 화장실 등을 갖췄다.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6시~오후 9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열악한 축구 인프라를 개선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7일 오후 3시 박춘희 송파구청장, 최순호 FC 서울 미래기획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날 오주중학교 여자축구단과 리틀 FC 서울축구단의 시범경기도 펼쳐진다.
어울림구장은 FC서울 산하 리틀FC서울이 공사비 7억원을 전액 부담해 기부체납했으며 송파구는 향후 리틀FC서울에 구장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지난 해 10월 축구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축구장 이용을 원하는 단체는 구청 문화체육관광과(2147-2819)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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