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인 1동호회 갖기 캠페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04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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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입률 70% 목표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청 공무원 2명중 1명(51%)은 직장 동호회원이다. 이 같은 참여율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 1인1동호회 갖기 캠페인에 들어갔다. 업무 외 취미생활로 유대 관계를 다지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올해 말 기준 목표 가입율은 70%다.
현재 송파구 공무원 동호회는 22개다. 등산 마라톤 낚시 독서 자전거 영화 등 주제도 다양하다. 전체 직원 중 절반 가량인 706명이 동호회에 가입했다.
송파조기축구동호회(송축회)에서 활동 중인 고 모 주무관은 "구청과 주민센터 곳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끊임없이 교류할 수 있어 인맥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밖에도 매년 11월 중 '동호회의 날'을 정해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구청 1층 로비에 동호회 활동사진전을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구 관계자는“동호회 활동은 상호친밀도 향상 뿐 만 아니라 ‘내부고객’인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며 “향후 직원들간의 스킨십 기회를 늘려, 다양한 복지문화를 정착시켜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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