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평생건강누림센터' 오늘 오픈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04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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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검사·영양상담서비스등 연중 제공

체육시설·단체등 의료진 파견해 출장 검진도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5일 구청 3층에 '성동평생건강누림센터(320㎡)'를 개소한다. 이번 개관과 함께 '건강 100세 시대'를 열겠다고 성동구는 밝혔다.

주민들은 평생건강센터에서 ▲체력측정 ▲운동처방 ▲대사증후군 검사 ▲영양상담서비스를 상시 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 및 운동 처방을 도울 실내 트랙도 갖췄다.

이번 센터 개관은 보건서비스를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이 유발하는 대사증후군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측정)를 적극 실시한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센터는 한편 지역내 체육시설, 단체 등에 의료진을 파견해 출장검진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찾아오고, 주민들을 찾아가는 건강 센터로 자리잡겠단 각오다.

구는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맞춤식 건강관리 및 다양한 검진 사업으로 서울시 주관 '건강특별시 서울프로젝트'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누구나 쉽게 건강 체크하고 체력 측정 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예방중심의 맞춤형 의료체계 구축으로 성동구민 모두가 건강한 복지성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6-719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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