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나이트페스티벌 9일 활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04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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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예술극장 일대서 '파워풀 댄스파티' 열어

VJ영상쇼·사일언트 퍼레이드등 이벤트 풍성

[시민일보] 지난 해 명동을 뜨겁게 달궜던 '명동 댄스나이트(Dance Night)'가 '명동 나이트페스티벌(Night Festival)'로 이름을 바꾸고 매달 새로운 주제와 테마로 진행된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9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올해 첫 '명동 나이트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이하는 명동의 대표 축제답게 총 8명의 정상급 DJ가 4개 팀을 이뤄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댄스파티를 선보인다.

아울러 VJ들의 화려한 영상쇼, 200여명이 무선헤드폰에서 나오는 미션을 수행하며 진행하는‘사일런트 퍼레이드’등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는‘봄의 시작과 입학’이라는 테마에 맞춰 신입생과 신입사원을 위한 메이크업쇼를 통해 설레는 봄 메이크업을 제안하고 신입생을 위한 화장품 특별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 호프집과 음식점이 참여해 새벽까지 연장 영업하고 음식값도 할인해 주는‘Beer Night’가 처음으로 열린다.

3월1일부터 3월9일까지 비어나이트에 참여하는 업소에서 사용한 영수증, CGV명동과 CGV명동역에서 사용한 영화티켓, 학생증, 사원증을 제시하면 10% 할인해 준다.

또 CGV명동과 CGV명동역에서 5000원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첫차가 다니는 시간까지 심야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무비 나이트도 열려 댄스와 영화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학생증, 사원증, 헌혈증을 제시하면 콤보세트를 2000원 할인받을 수도 있다.

'명동 나이트페스티벌'은 오후 10시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드는 명동의 밤거리를 문화명소로 바꿔보고자 지난 해 중구와 상인들이 힘을 합쳐 기획하게 됐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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