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자녀교육… 학부모 교실' 오는 12일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04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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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아이 맞춤형 교육법을 알려준다.
구는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형성을 위한 학부모 코칭을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4월4일까지 '자녀교육 맹모 뛰어넘기 학부모교실'을 무료로 운영, 5일까지 구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희망자를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자녀교육 맹모 뛰어넘기 학부모교실'은 매주 화ㆍ목요일 주 2회,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대상은 지역내 초ㆍ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120명으로 강의 당일 강당을 찾는 주민들도 청강할 수 있다.
이번 맹모교실에서는 한국집중력센터 이명경 소장이 강사로 나서 ▲자녀 특성에 맞춘 효과적인 양육법 ▲자녀 적성 및 흥미에 근거한 진로 교육법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올바른 대화법 ▲자기 주도적 학습의 힘, 집중력 향상법 ▲멀리 보고 준비하는 학습지도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자 선정 결과 및 개강 안내는 7일 SMS로 개별 통보된다.
구 관계자는 “맹모교실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의 특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해 맞춤형 교육방법과 효과적인 대화법을 찾아가리라 기대한다”며 “자녀교육과 자녀와의 소통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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