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대학생 멘토링 봉사단 출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03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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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녀 1:1 학습지도ㆍ야외활동
[시민일보] 대학생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멘토링봉사단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저소득가정 자녀의 선생님이 돼 준다.

약 100여명 규모의 송파구 멘토링 봉사단이 지난 달 28일 송파구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멘토링 활동에 들어갔다.

멘토링 봉사단은 대학생 및 일반인 멘토가 저소득가정 자녀와 1:1로 결연을 맺고 주 1회 이상 학습 지도 또는 공연 관람, 야외활동을 지도한다.

또 멘토끼리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연 2회 멘토 교육 등도 실시한다.

한편 발대식에서는 지난 해 우수 멘토에 대한 표창장 수여, 모범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구청과 위탁기관(사회복지기관) 6곳은 향후 멘토링 봉사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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