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희망복지지원단, 도배등 집수리 봉사 구슬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03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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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사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희망복지지원단이 매월 1~2회 저소득가정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희망온돌사업 가운데 하나로 일반인과 기업인들로 구성돼있다. 단원들은 매월 1~2회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블라인드 설치 등 공사를 해주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주)PDG, (주)멜파스,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직원 총24명이 지역내 30여 가정에 블라인드를 설치했다.

(주)PDG(Plan & Development)의 한 직원은“그동안 주말은 애인과 데이트도 하고 하루 종일 TV 보면서 푹 쉬었었죠. 그런데 희망온돌 따뜻한 방 만들기 활동을 알고 나서부터는 금천구로 주말 봉사 나들이를 간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감동이 있는 희망온돌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희망복지지원단 봉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청 복지정책과(2627-1363)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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