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중구, 우리동네 문화유산 해설사 모집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03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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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서울 종로구, 중구가 오는 18일부터 5월10일까지 한양도성(사적 제10호) 해설사 교육생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에 오는 11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중이다(양 지역주민 우선 선발).

한양도성 해설사 양성과정은 정부 관광진흥기금으로 운영하며 서울 종로구 중구, 한국청년연합(KYC), 한양대학교가 공동 참여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양도성 18.6km 중 7.7km가 중구에 포함돼 협력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교육생들은 ▲한양도성 관광자원 조사 ▲스토리텔링 기법 학습 ▲스피치교육 ▲실무교육 ▲현장답사 등 총 24회(70시간)의 교육을 수료한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 교육도 이수한다.

이수 후 필기 실기시험을 통과하면 5월말 정식 위촉돼 활동한다. 활동비로 회당 3만5000원의 보수(교통비, 식비 포함)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기초체력이 있고 역사문화 기본 소양 및 서비스정신을 갖춘 자 등이다. 외국어 가능자, 수화 가능자, 경력단절 여성 등은 우대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종로구청 관광산업과(2148-1864) 또는 중구청 관광공보과(3396-4963)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한양도성은 서울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문화유산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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