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반기 체납시세징수실적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구 '구로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03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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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2년도 하반기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4000만원의 인센티브 포상금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 것.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년도 체납징수실적, 징수목표 달성도, 체납시세 정리실적, 시책사항 등 4개 항목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 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구는 징수실적 제고를 위해 고액 상습체납자 현장방문을 통한 은닉재산 추적, 예금·보험·신용카드 등 금융재산 수시 확인, 3000만원 이상 체납자 명단공개 특별관리, 체납관리 기동TF 운영, 직원별 체납징수 목표관리제 시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고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구는 부동산 및 금융재산 압류, 차량 견인 및 번호판 영치, 공매 예고서 발송, 일시납이 어려운 경우 분납 유도 등 지속적인 체납정리 활동으로 전년도 대비 10.4%나 증가한 22억원의 체납시세를 징수해 주목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세정 여건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체납시세 징수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은 의미가 크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무개선을 통해 민원불편은 줄이고 세입은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징수체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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